Brand Story
안녕하세요,
터치아트 대표작가 강치훈입니다.
터치아트를 소개하는 이 페이지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오랜 시간 고민했습니다. 탄탄한 시스템과 경험 많은 작가들. 뛰어난 촬영 기술과 리터칭.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담아내는 감각.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한 노력.
분명 터치아트는 웨딩 스튜디오로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어쩌면 웨딩사진 작가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할 기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01 — The Question
“좋은 웨딩사진이란
무엇일까?”
수많은 예식을 함께하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좋은 웨딩사진은 단순히 아름답기만 한 사진이 아니라, 그날의 감정과 이야기가 함께 남아있는 사진이어야 한다는 것.
시간이 지나 다시 사진을 꺼내 보았을 때, 그날의 공기와 떨림, 웃음과 눈물까지 다시 느껴질 수 있는 사진. 저희는 그런 웨딩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터치아트는 단순히 촬영만 하는 작가가 아니라, 신랑신부의 하루를 함께 공감하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02 — Empathy
저희는 ‘교감’보다
공감
이라는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
단순히 신랑신부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날의 마음과 감정을 함께 느끼고 바라볼 때 비로소 진짜 이야기가 담긴 사진이 만들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신기하게도 공감은 보이지 않던 순간들을 보이게 해줍니다.
03 — Unseen Moments
누군가의 떨리는 손끝,
애써 웃고 있는 부모님의 표정,
짧게 스쳐 지나가는 눈빛과 감정들.
그 작은 순간들은 아름답게 연출된 사진보다 더 오래 마음속에 남곤 합니다.
가끔은 촬영을 하다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함께 웃음이 터지기도 합니다. 오늘만큼은 작가 이전에 신랑신부와 함께 울고 웃는 친구이자 가족처럼 그 하루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남기는 사진이 단순한 기술적인 결과물이 아니라, 당신의 가슴속에 오래 남는 하루의 이야기이기를 바랍니다.
많은 감정이 공존하는 그날의 순간 속에서 터치아트는 함께 웃고, 함께 울며 당신의 가장 행복한 오늘을 기록하겠습니다.
Epilogue
당신의 행복한 오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